나에게 감명을 준 좋은 글귀 모음

 

나에게 감명을 준 좋은 글귀를 소개해 드립니다.

 

서울대 갈 거 같은 공부명언 좋은 글귀

 

좋은 글귀 모음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이란 결국 난타전이야.

네가 얼마나 센 펀치를 날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세게 맞으면서도 나아갈 수 있느냐지.

그게 인생이야.

≪ 영화 록키 중 일부 ≫

 

벽은 열린다.

누구든 인생길에 벽을 만납니다.

때로는 너무 높아서 넘어설 힘도, 열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바로 그때 필요한 것이 희망입니다.

막힌 벽을 열게 하는 유일한 것이 희망이고,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벽은 열립니다.

하나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열개, 백개의 벽이 열립니다.

희망이 곧 길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나를 사랑해 주는 것이 먼저다.

자존감의 중심에는 무조건적인 자기 사랑이 있다.

자기애는 자존감의 가장 뿌리 깊은 토대이다.

사람은 자기에 대한 사랑으로 인생의 모든 시련을 버텨낸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

≪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중에서 ≫

 

한 번의 실패에 한 번의 아픔이 있고,

한 번의 아픔으로 한 번의 성장이 있다.

그리고 그 성장이 우리를 꿈에 더 가까이 데려다준다.

≪ 김남도의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중에서 ≫

 

 

내 안의 잠재력이 때를 만나 하나의 꽃으로 피어나려면, 세 개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

첫째, 깨우침의 문.

둘째, 견딤의 문.

셋째, 넘어섬의 문이다.

≪ 깊은 인생 중에서 ≫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 성과는 없다.

노력 없이 요행으로 얻은 결과물은 다시 잃어버리기 쉽다.

당장 노력한것의 결과물이 보잘것없더라도 그것이 쌓이게 되면 그 후에 얻게 되는 결과물들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된다.

≪ 작가 구본형 ≫

 

 

누구나 한번은 바닥까지 내려간다.

그러나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받기 전까지는

≪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 중에서 ≫

 

책임질 수 없는 위로를 건네기보다

그동안 힘겹게 버텨온 시간들은 결코 의미 없는 게 아니라고

간절히 말하고 싶었다.

아픔을 함부로 이해한다는 말 대신

따뜻한 이불을 덮고 편안히 잠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었다.

≪ 작가 리을 ≫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밟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으로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 법정스님 ≫

 

뛰어들어라.

당신의 신념이 옳다고 말한다면 그곳이 어디든 그것이 무엇이든 뛰어든 당신이 죽지 않고 살아온다면

그만큼의 경험과 희열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었을 테니

머무르고 주저하는 동안 기회는 바람처럼 사라지리니

때로는 이성을 능가하는 것이 주저 없는 행동이라.

≪ 위로의 그림책 중에서 ≫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중에서 ≫

 

뇌는 현실과 언어를 구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입으로 '짜증 나'를 반복하면 그 소리가 귀를 통해 뇌로 전달되고,

뇌는 '짜증이 나 있는 것인데 왜 멀쩡한 척하느냐'면서

온몸에 불쾌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쫙 뿌린다.

말버릇은 그야 말로 버릇으로 출발하지만 버릇이 거듭되면 마음과 몸에 굳어버린다.

≪ 우종민 교수의 '뒤집는 힘' 중에서 ≫

 

 

말에는 가슴이 담긴다.

그리하여 말 한마디에도 체온이 있는 법이다.

이 냉랭한 악플의 세상이 그나마 삶나 하도록 삶의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건

잘난 명언도 유식한 촌철살인도 아닌

당신의 투박한 체온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다.

≪ 응답하라 1998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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